마리나 : ...... 마리나 : .........
마리나 : 아!? 여긴 어디?
으아... 머리가....으으으~ 음, 어제는 어떻게됐더라?
본부장님이 퇴근하라고해서 바에 가서 술을 마셨던것 같은데.... 마리나 : ........
마리나 : 지금 내가 거의 반나체로 자고 있는 상황에 대한 합당한 이유는.... 하나밖에 없잖아?
리버 : 좋은 아침입니다 마리나 : 꺄아! 리버 : 이런 실례했습니다 옷이 구겨져서 리넨에 돌렸습니다 거기에 베스 로브가 있습니다 마리나 : 아...고마워요 이 옷차림으로도 많이 얇지만 아까보단 훨씬낫다 마리나 : 하나만 물어보고싶은데요 리버 : 말씀하시죠 마리나 : 해버렸나요!?
리버 : 술에 취했다? 라는 의미라면 yes 그 이상?
이라는 의미라면 no입니다 마리나 : N..NO라는거네요....후우 위험했어... 마리나 : 이상하네요 어제 그렇게 많이 마신걸까 리버 : 제가 합석한후 두 잔째에서 무너졌습니다 전에는 끄떡없던 인상이었는데말이죠 마리나 : ....